IT 제조기업 인탑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4기 기업으로 팀엘리시움과 큐어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탑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제품 개발 및 양산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탑스는 이번 4기 선발을 통해 지금까지 총 다수의 유망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해왔다.
이번 4기에 선정된 팀엘리시움은 3D 센서를 활용한 신체 스캔 기술과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세·체형을 분석하고 근골격계 관련 진단을 돕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다. 정밀 신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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