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체형 데이터 플랫폼 기업 팀엘리시움은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체형 분석 기술과 주요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KIMES는 1980년 시작된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전시회로 의료 정보 시스템, 영상 진단 장비, 의료 로봇, 인공지능(AI), 재활 의료 등 다양한 의료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의료 산업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국제 전시회로 의료기관과 산업 관계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행사에서 두 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B홀 B510 부스에서는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체형 분석 의료기기 ‘아이밸런스(iBalance®)’를 중심으로 제품 시연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이밸런스는 신체 균형과 자세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근골격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체형 평가와 치료 전후 상태 비교 등을 위한 분석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강원공동관에 위치한 A홀 A725 부스에서는 AI 기반 체형 분석 솔루션 ‘바디닷(Bodydot®)’을 체험할 수 있다. 바디닷은 3D 센서를 이용해 신체를 스캔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전신 체형과 자세 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으로도 지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관람객들은 전시 현장에서 직접 체형 측정을 체험하고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동·재활·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 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팀엘리시움 관계자는 “AI와 3D 센서를 기반으로 한 체형 데이터 분석 기술은 향후 헬스케어와 웰니스 산업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엘리시움은 인공지능과 3D 영상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체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의료기관과 운동 시설 등을 대상으로 체형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혁신제품 지정 이후 보건소와 학교 등 공공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는 AI와 3D 센서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체형 분석과 재활 관리 솔루션 도입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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