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0일 원주를 찾아 의료기기 전공 학생과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의료기기 산업의 도전과 규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처장은 이날 오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에 참석해 "인공지능(AI), 로봇 등 다양한 기술 적용이 가능한 의료기기는 다양한 도전이 있어야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과 소상공인 등이 새로운 시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규제 개선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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