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9 - 2026. 8. 28]
안녕하세요, 팀엘리시움에서 3개월간 사업개발 인턴으로 근무한 김주현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서 어느덧 인턴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그동안 어떤 일들을 했나 정리할 겸 블로그를 적어보려 합니다!!
1. 입사 과정
저는 첫 인턴을 스타트업에서 해보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중, 팀엘리시움의 사업개발 인턴 채용 공고를 우연히 발견하고 지원했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써주신 회사 소개 문구가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면접은 제 이력서와 사전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금 긴장했는데, 면접 보는 동안 대표님이 계속 긴장을 풀어주셔서 편하게 면접 볼 수 있었어요!! 면접을 보면서 굉장히 따뜻한 회사라는 인상을 받아서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합격 메일이 와서 제 첫 인턴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1학기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방학 때부터 근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정을 이해해주셔서 2주 뒤부터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공강날을 이용해서 출근했고, 종강하고 나서부터 풀타임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2. 회사 생활
저는 사업 개발 인턴이었던 만큼 팀엘리시움의 사업 확장과 관련된 일들을 맡았습니다.
첫 업무로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겸 시장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정말... 손이 느렸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로.......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낯선 산업 분야인데 구조도 짜지 않고 접근했으니 당연한 결과이지만, 그때는 몰랐어서 그저 답답해하기만 했었습니다... 속으로 저를 자르지 않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만 계속 했네요... 허허
이 이후로 점점 적응이 되어서 신제품 혹은 신시장 위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정보 조사하거나 자료 만드는 건 확실히 처음보다 나아지고 있었지만, 오히려 가장 기본이 되는 문제 정의가 알쏭달쏭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외에도 외부 미팅이나 행사들에도 참석했습니다. 이런 곳들에 사실 혼자서는 가볼까 하는 생각조차 안 드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대표님께도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제 첫 인턴이 팀엘리시움이었다는 게 정말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써놓고 보니까 정말 작위적인 멘트 같네요 그렇지만 진심입니다ㅠㅠ
다들 너무 친절하시구.. 재밌으시구..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은데 늘 꼼꼼하게 피드백을 주셔서 인턴하는 동안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 여담
여담으로, 저는 3개월 간 방배 식당 도장깨기를 했습니다.






와! 이 블로그를 쓰려고 방배 쪽에서 찍힌 사진들만 모아서 봤는데 다 음식이에요! ㅎㅎ
점심 식대 지원해주셔서 덕분에 맛있는 것들 많이 먹었습니다 후후
여기까지가 지난 3달 간의 인턴 생활이었습니다🤗
인턴을 하기 전까지 나름 학교에서 많은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회사 생활은 또 다른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기회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