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단기기를 들이면 직원들이 로딩이 늘었다고 싫어해요”
“기기 교육도 귀찮고, 직원이 바뀌면 다시 가르쳐 줄 사람도 없어요”
병원을 경영하다 보면, 직원 관리 문제로 많은 일들이 생겨납니다. 저희 병원도 개원 1년도 안돼서 최초 입사자 중 한 분만이 아직 저희 병원에 다니고 계십니다.
(저희 병원 월급 그래도 동네서 최상위권인데… 제 부덕의 소치라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 분이나, 간호사, 간호조무사, 다른 스태프분들..
정말 많은 분들이 병원에서 일하고 계신데요, 병원의 특성상 직원분들도 전문직이다 보니 이직이 쉽다는 것 때문에 근속연수가 그리 길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1년 내 퇴직 확률이 52%라는 통계도 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이 때문에 원장님들이 새로운 기기를 도입할 때에, 스태프들의 로딩이 늘어나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하고, 인수인계가 잘 안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원의 업무 부담이 적은데, 병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마트체형분석기 폼체커는 이러한 고민 상황들을 해결해 드립니다.
1. 폼체커 로딩은 매우 적습니다!
가장 빨리 끝나는 검사는 30초, 가장 오래 걸리는 검사도 5분 이내로 진행됩니다.
환자 등록 또한 워크리스트 연동으로 별도로 할 필요 없어 업무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검사 결과 리포트가 PACS 시스템에 바로 저장되어 원장실, 측정실에서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바쁜 병원에서, 병원 내부 시스템에 연동되어 돌아간다는 것은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2. 폼체커는 매우 쉽습니다!
저희 병원에 도입할 때, 새로운 타입의 의료기기인데도 직원 교육을 1시간도 진행하지 않아 미심쩍었으나, UI가 직관적이고 편해서 그런지 스태프들끼리 몇 번 찍어보고 나서 그다음 날부터 바로 검사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규 입사자 교육에 대해서도 스태프들끼리 인수인계가 빠르게 끝나 별 문제 없이 연속적으로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50대 후반 간호조무사분도 바로 가능했습니다.)
현재 개원 시즌을 앞두고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최근 설치가 많아져 구매 이후 설치까지 3주 가량 걸리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개원을 앞두신 분들은 문의 주세요~
